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항 갯바위서 40대 펜션 투숙객 실종…이틀째 수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항 갯바위서 40대 펜션 투숙객 실종…이틀째 수색
    경북 포항 바닷가에서 40대 펜션 투숙객이 실종돼 이틀째 합동 수색이 진행 중이다.

    8일 경북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4분께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한 펜션 투숙객인 40대 남성 A씨가 갯바위에 통발을 던지러 갔다가 10분째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가족은 해경에 "A씨가 오후 5시 10분 정도까지 갯바위에 있는 걸 봤는데 그 후로 보이지 않아 신고했다"라고 진술했다.

    해경 경비함정과 구룡포·호미곶 파출소, 119구조대, 해병 해안 경계대대 등 실종 첫날 46명, 둘째 날 53명이 투입됐다.

    구룡포파출소 육상팀은 갯바위 주변에서 통발 2개를 발견했다.

    2∼3m 높이 너울성 파도로 수중 시야 확보가 어렵고 낮게 낀 구름 탓에 항공 수색은 실종 이틀 째인 이날부터 실시됐다.

    해경은 구룡포파출소 연안 구조정과 203정을 동원해 밤새 해상 수색을 벌일 방침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尹 '내란우두머리' 1심, 금주 마무리…특검 구형 이목집중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금주 내 마무리될 전망이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번 주 네 차례 공판을 열고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

    2. 2

      "31명 회식 예약하더니 노쇼"…1300만원 꿀꺽한 사기단 [사장님 고충백서]

      사진=게티이미지뱅크영세 식당에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하면서 회식 예약을 한 뒤 업주들로부터 금원을 편취한 노쇼(No-Show) 사기단의 일원이 붙잡혀 법의 심판을 받았다. 이 범죄 조직은 "대표님...

    3. 3

      노동부, 쿠팡 '산재 은폐' 의혹 수사 착수

      고용노동부가 2020년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고(故) 장덕준씨 사망 사건과 관련해, 산업재해 은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4일 노동부에 따르면 노동부는 지난 2일부터 쿠팡을 상대로 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