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로 만든 꽃'의 매력…진관사 지화 특별 전시 = 대한불교조계종 진관사는 불교 전통 의례에 사용되는 한지로 만든 꽃인 지화(紙花) 등을 선보이는 특별전시회 '자비의 향기, 꽃으로 피어나다'를 5일 서울 은평구 소재 진관사 한문화체험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지를 여러 가지 색으로 물들이고 모양을 잡아 형상화한 우담바라, 작약, 국화, 다리화, 연화, 부들 등 여러 꽃 공양물을 선보인다.
진관사 지장화엄연구소가 문헌 연구, 구술 채록, 자료 수집 등을 토대로 지화를 구현했다.
전시는 9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에서는 400여년 전 조선시대 감로탱화 속에 진설된 지화를 재현한 작품을 선보이며, 지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도록 20여 가지 지화의 제작 과정도 소개한다.
이번 기도회의 주제는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대한민국'이며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축도는 충신교회 박종순 원로목사가 맡는다.
국내외 국가지도자와 기독교계 및 각계 인사 등 9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대회장인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은 "이번 기도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더욱 사랑하시고 축복하는 아름답고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