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아이폰 15 신제품이 발표됐지만 애플의 주가는 지지부진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이폰 15 리드 타임이 길어지는 등 초기 흥행에 기대를 모을 만한 뉴스들이 이어지고 있지만 투자 심리는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데요.

역사적으로 아이폰 신제품 발표 이후 매수했을 경우 주가는 우상향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연중 애플을 매수할 6번의 기회가 있다고 하는데요. 안석훈 키움증권 투자컨텐츠팀장과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