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유도 김하윤, 항저우 AG 여자 78㎏이상급 우승…유도 첫 '골드' 입력2023.09.26 18:41 수정2023.09.26 18: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도 대표팀 여자 최중량급 간판 김하윤(안산시청)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김하윤은 2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샤오산 린푸 체육관에서 열린 유도 여자 78㎏ 이상급 결승에서 쉬스옌(중국)을 절반승으로 꺾고 우승했다.한국 유도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건 처음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사격, 이틀 연속 금빛 승전보 한국 사격이 이틀 연속 금빛 승전보를 전했다. 한국 대표팀은 26일 중국 항저우 푸양인후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 러닝타깃 혼합 단체전에서 1116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은메달... 2 [아시안게임] 박혜진, 태권도 여자 53㎏급 금메달…13㎝ 신장 차 딛고 정상(종합) 박혜진(고양시청)이 13㎝의 신장 차를 극복하고 항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종목에서 우리나라 두 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박혜진은 26일 오후 중국 저장성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3 [아시안게임] 테니스 백다연-정보영 '우승 후보' 중국조에 행운의 기권승(종합) 밀리던 중 상대 발목 부상에 8강으로…홍성찬·한나래도 순항 한국 여자 테니스 백다연-정보영(이상 NH농협은행) 조가 우승 후보인 중국 조에 행운의 기권승을 거두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복식 8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