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항저우 AG 한국 첫 메달 근대5종서…김선우 여자 개인전 은메달 입력2023.09.24 13:11 수정2023.09.24 13: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항저우 AG 한국 첫 메달 근대5종서…김선우 여자 개인전 은메달/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중국, 조정에서 대회 첫 금메달 획득…2위는 우즈베키스탄 중국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중국은 2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푸양 워터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조정 여자 경량급 더블스컬 결승에서 7분 06초 78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금메... 2 [아시안게임] '고교생 야구 대표' 장현석 "아직은 어색…목표는 금메달!" 용마고 재학 중 다저스와 입단 계약한 '미래 빅리거' 장현석(19·마산용마고)은 4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에서 유일한 고교생 선수다. 최고 시속 158㎞의 강속구를 던지는 그는 지난 ... 3 北 인공기 게양 금지인데…아시안게임 곳곳에 '펄럭' 북한이 5년 만에 국제 스포츠 종합 대회에 출전한 가운데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중국 항저우시 곳곳에 북한 인공기가 게양돼 논란이다. 국제대회에서는 자국을 상징하는 국기를 내걸 수 있지만, 북한은 도핑 문제로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