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영동에 호우주의보 입력2023.09.16 16:05 수정2023.09.16 16: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은 16일 오후 4시를 기해 청주·영동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무릎 아래가 다 젖을 정도다. 계곡물 및 하천 범람 등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헌재 불 지르겠다"…테러글 작성한 30대, 결국 구속영장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절차가 진행 중인 헌법재판소에 "불을 지르겠다"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쓴 30대가 붙잡혔다.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0일 "30대 남성 A씨를 협박 혐의로 지난 8일 체포해 구속영장... 2 [속보] 울산 유류 저장탱크 폭발 사고…1명 의식불명·1명 부상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이 10일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 탱크로리 폭발 사고 긴급 지시로 "소방, 경찰 및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라"고 말했다.고 대행은 "화재진압 ... 3 5년간 재산피해 366억…소방청, 정월대보름 화재예방 총력 소방청이 정월대보름 행사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소방청(청장 허석곤)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달집태우기 등 각종 행사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에 대비하여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