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라, 민감한 피부를 촉촉히…'아토베리어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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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라를 대표하는 제품인 아토베리어는 2008년 피부 장벽의 기능이 약해진 소비자를 겨냥해 출시했다. 아토베리어 크림에 적용된 에스트라의 핵심기술 더마온(DermaON®)은 피부 장벽에 해당하는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의 피부 지질 구성 성분뿐 아니라 유사 층판소체로 지질 구성 형태까지 비슷하게 구현한 특허를 적용했다. 단순히 유효 성분을 공급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인체에 존재하는 형태로 구성, 더욱 효과적으로 작용해 실효를 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에스트라는 “하나의 제품을 만들더라도 항상 피부가 민감한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최선의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에스트라의 진정성을 가장 잘 보여준 제품인 아토베리어는 4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더마보습케어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정은 기자 newyear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