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전세계 최다 판매 스마트폰은 '아이폰14 프로맥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옴디아는 올 1∼6월 아이폰14 프로맥스는 총 2,650만대 출하돼 전 세계 스마트폰 중 가장 많았다고 발표했다.
ADVERTISEMENT
아이폰14 프로와 아이폰14 기본 모델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 두 모델은 각각 2,100만대와 1,650만대 출하됐다.
4위는 1,550만대 출하된 아이폰13 기본 모델이 차지했다. 2021년 출시된 799달러의 아이폰13은 지난해 상반기 출하량 1위 모델이다.
ADVERTISEMENT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