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속보] 러시아 당국, 프리고진 사망 공식 확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전자 분석 결과 일치"
    러시아 민간 용병 기업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 / 사진=연합뉴스
    러시아 민간 용병 기업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 / 사진=연합뉴스
    러시아 당국이 러시아 민간 용병 기업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사망을 공식 확인했다.

    27일(현지시간) AFP,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을 종합하면 러시아 연방 수사위원회는 이날 사고 기체에 대한 유전자 분석 결과 사망자 10명의 신원이 모두 비행기 탑승자 명단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3일 모스크바에서 서북쪽으로 약 300㎞ 떨어진 러시아 서부 트베리 지역의 쿠젠키노에서 바그너그룹 전용기가 추락해 탑승자 10명 전원이 사망했다.

    탑승자 명단에 프리고진이 포함돼 있어 그가 사망했다는 게 기정사실로 됐지만, 일각에서는 프리고진이 해당 비행기에 타지 않았을 것이란 음모론이 제기돼왔다. 당국이 이날 이런 음모론을 공식적으로 일축한 것이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국토부, '철근누락' GS건설 10개월 영업정지 처분

      인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로 이른바 '철근 누락 아파트' 사태를 촉발한 GS건설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총 10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추진하기로 했다.또 건설사업관리 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8...

    2. 2

      [속보] 하와이 마우이섬 서부서 산불로 또 대피령

      산불 피해를 겪은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또 서부에 화재로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로이터 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하와이 비상관리국(EMA)은 이날 엑스(X·트위터)에 글을 올려 "국지적 산불로 인해 ...

    3. 3

      [속보] 경찰, 서울 은평구 흉기소지범 제압…흉기 7개 압수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