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 게임축제 'GXG 2023' 내달 8~9일 판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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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산하 성남산하진흥원은 게임문화재단, 한국게임산업협회와 함께 다음 달 8~9일 판교역 광장과 판교테크원,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복합문화 게임축제 'GXG 2023'(Game Culture Generation 2023)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성남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는 음악, 줄거리, 디자인, 인문학, 상상력 등 게임의 다양한 요소에 초점을 맞춘 복합문화 축제로 진행된다.
이 기간 판교역 광장에는 개막식과 플리마켓, 보드게임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부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특설무대와 부스가 운영된다.
바로 옆 판교테크원과 카카오 판교아지트에는 다양한 주제의 콘퍼런스와 네트워킹, 전시 프로그램 등이 열린다.
첫날 오후 6시 판교역 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출연해 축하공연을 한다.
/연합뉴스
성남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는 음악, 줄거리, 디자인, 인문학, 상상력 등 게임의 다양한 요소에 초점을 맞춘 복합문화 축제로 진행된다.
이 기간 판교역 광장에는 개막식과 플리마켓, 보드게임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부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특설무대와 부스가 운영된다.
바로 옆 판교테크원과 카카오 판교아지트에는 다양한 주제의 콘퍼런스와 네트워킹, 전시 프로그램 등이 열린다.
첫날 오후 6시 판교역 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출연해 축하공연을 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