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완주군수, 전북환경청장 만나 "소각장 생기면 주민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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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완주군에 따르면 유 군수는 전날 송 청장에게 "주민들은 봉동읍 구암리에 일반폐기물 소각장, 상관면 신리에 의료폐기물 소각장이 들어선다는 말에 상당한 고통을 받고 있다"며 "군청은 주민과 뜻을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각장을 설치하려면) 주민의 삶에 필수적인 환경권, 재산권 등이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며 주민 입장에서 종합적인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송 청장은 "의료폐기물 소각장의 경우 (업체에) 2년 4개월 동안 여러 차례 보완을 요구했다"며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도 막바지 단계"라고 답했다.
구암리 폐기물 소각장은 지난 6월 전북환경청에 사전 심사 청구서가 접수됐으며 환경영향평가 사전 검토가 진행 중이다.
신리 의료폐기물 소각장 또한 2021년 5월 전북환경청에 사업계획서가 제출된 이후 여러 차례 서류 보완 절차를 거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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