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글로벌 기관 88% "내년 가상자산 시장 전망 긍정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글로벌 기관 88% "내년 가상자산 시장 전망 긍정적"
    전세계 기관투자자의 88%는 내년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봤다.

    24일 지디넷코리아에 따르면 지에수안 추아 바이낸스 거시 연구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는 올 봄 전세계 기관투자자 200여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의 62.5%는 향후 12개월간 가상자산 시장이 긍정적일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내년 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88%가 긍정적일 것이라고 답했다.

    전체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가상자산 비중을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한 기관은 47.1%이며 35.6%는 비중을 늘렸다. 또한 50%는 향후 비중을 늘리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에수안 추아 연구원은 "기관투자자들이 장기 투자에 집중하고, 가상자산 생태계에서의 발전 현황에 주목한다는 것을 시사하는 결과"라며 "단기적으로 매수, 매도를 반복하는 개인투자자와 달리 하락장에도 보유량을 늘리는 등의 특성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양한나 블루밍비트 기자 sheep@bloomingbit.io

    ADVERTISEMENT

    1. 1

      美 베네수 공습에도 투자심리 굳건…3대 지수 일제히 '상승' [뉴욕증시 브리핑]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침공하는 등 지정학적 위기가 불거졌지만, 시장은 수혜주 찾기에 분주한 모습이었다.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2. 2

      "AI 랠리에 올라타자"…'중국판 오픈AI' 홍콩 증시 상장 초읽기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중국판 오픈AI'로 불리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즈푸AI가 홍콩 증시 입성을 앞두고 있다. 현지 대규모 언어 모델(LLM) 개발사로서는 처음으로 증시에 상장되는 것이다. 주요 경쟁사도 줄...

    3. 3

      "러·우 종전돼도 평화 안 와"…베네수엘라 사태에 '들썩' [종목+]

      방산주 주가가 다시 날아올랐다. 작년 연말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날 가능성이 대두되며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지만, 미국이 베네수엘라 기습 공격에 나서면서 투자심리에 재차 불을 붙였다.6일 한국거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