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경찰, '철근 누락' 관련 LH 진주 본사 압수수색 입력2023.08.16 11:31 수정2023.08.16 11: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찰이 아파트 단지 '철근 누락'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진주 본사 압수수색에 나섰다. 16일 LH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LH 진주 본사에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이는 LH가 지난 4일 '철근 누락' 아파트 단지 관련 업체와 내부 직원들을 경찰에 수사 의뢰한 데 따른 것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수·영양주사 등…관리급여로 전환 정부가 비급여·실손의료보험 개편안 등을 포함한 의료개혁 2차 실행 방안을 오는 20일 발표한다. 오남용 우려가 큰 비급여 항목을 건강보험의 ‘관리급여’로 넣고 건강보험과 실손보험의 ... 2 '10만원 도수' 본인부담률 90% 되면 9만원 낸다?…실제론 1만8000원 “도수치료를 관리급여에 넣고 국민건강보험을 적용하면 환자 부담이 커진다.”정부의 비급여·실손의료보험 개편 방안에 반대하는 의료계가 내놓은 대표적 주장이다. 의료계는 정부의 개편안 발... 3 농협銀, 서울 지역 조건부 전세대출 중단 농협은행이 서울 지역의 조건부 전세대출 공급을 중단하기로 했다. 갭투자(전세를 끼고 매매) 등 투기성 수요가 늘어나자 대출 조이기에 나선 것이다.농협은행은 오는 21일부터 서울 지역의 조건부 전세대출 취급을 중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