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캠벨수프, 소보스 브랜드 3조5000억원에 인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파스타 소스 등에 특화된 식품업체
    소보스 브랜드 개장전 거래서 26% 급등
      사진= Campbell 홈페이지
    사진= Campbell 홈페이지
    캠벨수프(CPB)는 7일(현지시간) 식품회사인 소보스(SOVO) 브랜즈를 약 27억달러(3조5000억원) ,주당 23달러의 현금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소보스 브랜는 라오스, 마이클 안젤로 및 누사라는 브랜드 이름으로 판대되는 파스타 소스 및 기타 식품의 모회사이다.

    캠벨수프는 이 거래를 12월말까지 완료한다고 발표했다.

    소보스 브랜드는 지난 해 연간 매출이 8억 3,700만 달러였으며 2019 회계연도부터 2022 회계연도까지 28%의 복합 순매출이 증가하면서 약 10억 달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왔다”고 캠벨은 밝혔다.

    인수 소식과 거래 중단이 해제된 후 소보스 주가는 개장전 거래에서 26% 급등했다. 캠벨 수프의 주가는 1.9% 하락했다.
    소보스 브랜즈 주가 차트
    소보스 브랜즈 주가 차트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2. 2

      헤지펀드 "공매도 베팅" vs 대형은행 "국채 투자"…혼돈의 美 국채시장

      미 국채 시장에 대한 월스트리트의 견해가 엇갈리고 있다. 헤지펀드들은 국채 약세에, 대형은행들은 국채 강세에 각각 베팅했다. 미 신용등급 강등과 일본은행의 정책 조정으로 채권 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

    3. 3

      "내년 금리인하 가능"...매파에서 돌아선 美 연준 3인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서 3인자로 알려진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금리인하와 관련된 입장을 밝혀 화제다.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예상대로 떨어질 경우 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