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찜통더위 잊은 ‘독서삼매경’ 입력2023.08.07 18:42 수정2023.08.08 00:43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에서 한 가족이 더위를 피해 독서를 하고 있다. 기상청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를 내린 가운데 서울은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갔다. 뉴스1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무량판 민간아파트 전수조사 회의 참석한 원희룡 장관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7일 오후 서울 수서동 한국시설안전협회에서 열린 '무량판 민간아파트 전수조사 계획 점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최혁 기자 2 [포토] 폭염을 피하는 방법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4일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 어드벤처 아이스링크를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최혁 기자 3 [포토] 러, 루마니아 인근 우크라 곡물 수출항 드론 공습 2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드론 공습으로 파괴된 우크라이나 이즈마일의 해군기지 건물 앞에 한 소녀가 서 있다. 러시아가 지난달 흑해곡물협정을 파기한 이후 우크라이나는 루마니아와 국경을 맞댄 오데사주 이즈마일항을 통해 곡물을 수출해 왔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