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 청소년들의 희망 담아”…잼버리 개영식 입력2023.08.03 02:15 수정2023.08.03 02:15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전북 부안군 새만금 부지에서 열린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영식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스카우트 대원들과 함께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4년마다 열리는 전 세계 청소년 야영 축제다.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는 158개국, 4만300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새만금 잼버리 개영식서 50여명 집단 탈진…2명은 중상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개영식에서 참가자 수십 명이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2일 전북경찰청과 전북소방본부는 이날 오후 10시33분께 개영식이 끝나고 스카우트 대원 등 50여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쓰... 2 [포토]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개막 세계 최대 청소년 축제라 불리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1일 전북 부안군 새만금 야영지에서 개막했다.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58개국에서 온 4만 3000여 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참가한다. 이... 3 폭설에 항공기 15편 결항·강원 15개교 개학연기…4일 오전도 전국 눈비 강원도와 경상북도, 충청북도 등에 때아닌 폭설이 쏟아진 3일 여객선과 항공기가 결항되고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이 무너지는 피해를 입었다. 일부 학교에서는 개학이 미뤄졌다.3일 오후 11시 기준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