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오 기업] 중증근무력증 치료제 FDA 승인으로 주목받는 아르젠엑스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21 09:00 수정2023.08.21 09: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서미화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DC 신성'으로 떠올랐던 메르사나, 임상 2상 실패로 추락 단일 후보물질(파이프라인) 기준 역대 최대 규모 공동개발 계약으로 한 때 항체약물접합체(ADC) 업계의 ‘신성’으로 떠올랐던 메르사나 테라퓨틱스의 주가가 70% 넘게 급락했다. 선도 후보물질의 효능을 평가하기 위한 ... 2 존슨앤드존슨, CAR-T '카빅티' 2분기 실적 호조… 효자 항암제로 자리매김 [이우상의 글로벌워치] BCMA CAR-T(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 치료제 시장에서 후발주자로 출발한 ‘카빅티’가 강력한 경쟁자로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새다. 존슨앤드존슨이 20일(미국 시간) 발표한 올해 2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카빅티는... 3 코히러스, 슈페리어바이오와 휴미라 시밀러 美유통 계약 미국 코히러스바이오사이언스는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유심리’를 미국 전역에 유통하기 위한 계약을 슈페리어바이오로직스와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슈페리어바이오로직스는 신경계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