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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춘천서 내일부터 2주간 전세피해상담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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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춘천서 내일부터 2주간 전세피해상담소 운영
    국토교통부가 이달 31일부터 2주 동안 강원 원주시와 춘천시에서 '찾아가는 전세피해 상당소'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원주에서는 원주시 여성커뮤니티센터에, 춘천에서는 춘천시청 1층 민원실에 전세피해 상담 부스를 설치한다.

    임차인들은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법률·심리·주거·금융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피해자는 사전 예약한 뒤 자택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세피해지원센터(☎ 02-6917-8105)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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