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 “제2, 제3의 렉라자 통해 글로벌 50위권 제약사 되겠다”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07 08:43 수정2023.08.07 16: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JW중외제약, 잼버리 현장에 수액제 긴급지원 JW중외제약은 지난 6일 새만금 잼버리 대회장 현장응급의료소 의료팀에 2500여개의 기초수액과 영양수액을 긴급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잼버리 조직위원회와 행정안전부의 요청에 따라 진행됐다. 해당 의약품은... 2 보령, 악성림프종 항암제 식약처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지정 보령(옛 보령제약)은 말초T세포림프종(PTCL) 항암제 후보물질 ‘BR101801’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희귀암인 PTCL은 악성림프종의 한 종류다. 진행속도... 3 "제약·바이오 특허분쟁 더 치열해질 것" “최근 특허법에서 새로운 법리 중 상당수가 제약·바이오업계 분쟁 과정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갈수록 특허분쟁이 뜨거워질 겁니다.”이진희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사법연수원 35기&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