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천 노래 '연안부두' 록 버전 공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천 연안부두. 강준완 기자
    인천 연안부두. 강준완 기자
    인천 문학경기장에 모인 관중의 떼창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노래 '연안부두(1979, 김트리오 노래, 조운파 작사)가 록 버전으로 다시 태어난다.

    인천시가 인천 도시브랜드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인천음악창작소,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함께 대중가요 ‘연안부두’의 영어 록(ROCK) 버전을 8월 3일 공개한다. 글로벌 도시, 디아스포라 도시에 걸맞게 인천을 대표할 수 있는 노래를 발굴하기 위해서다.

    시 관계자는 "부산의 야구경기장에 가면 ‘부산갈매기’가 울려 퍼지고, 여수에 가면 왠지 ‘여수 밤바다’가 들릴 것 같은 게 음악의 또 다른 힘"이라고 말했다.

    연안부두는 1979년 조운파 작사, 안치행 작곡, 김트리오가 부른 노래로 오랜 시간 인천시민들에 의해 불리고 가장 사랑받아온 애창곡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천음악창작소에서 제작을 진행하고 젊은 차세대 펑크록밴드 주자인 더 사운드가 곡의 재해석을 맡았다. 원곡은 부두에서의 다양한 삶의 애환, 아쉬움과 미련을 담고 있다. 이번 곡은 빠른 드럼 비트와 리듬감 있는 음악으로 재탄생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ADVERTISEMENT

    1. 1

      인천, 청년 창업경진대회

      인천시는 기술 기반의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선정된 6개 팀에는 총 4600만원의 자금을 지급한다. 자격은 만 39세 이하, 창업 7년 이내인 청년 창업가다. ...

    2. 2

      "인천기업 중국 진출 쉬워진다"...시, 中 진출 기업 지원

      인천시는 중국 웨이하이시에 있는 인천관(비즈니스 기업지원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중국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인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다.비즈니스 기업지원실은 시가 지난 2016년 중국 현지에 설립한 ...

    3. 3

      인천에는 어떤 박물관이 있을까

      인천의 박물관 대부분은 인천지하철 1호선 라인에 있다. 인천지하철을 1호선은 공항철도와 경인선, 수인선, 서울지하철 7호선 인천지하철 2호선과 연결돼 있어 인천시민뿐 아니라 서울과 경기도에서 접근이 수월하다.▶인천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