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아스트라제네카 '맞손'...보통주·우선주 급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K케미칼, 20%대 상승…우선주는 상한가
    아스트라제네카 '맞손'...보통주·우선주 급등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의 판매·공급 계약 소식에 SK케미칼이 강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케미칼은 9시 15분 기준 어제(20일)보다 20.80% 오른 7만 8,400원에 거래 중이다.

    24.04% 급등 출발한 뒤 20%대 상승률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SK케미칼의 우선주는 상한가로 직행했다.

    앞서 전거래일 장이 끝난 뒤 SK케미칼은 아스트라제네카와 당뇨복합제 '시다프비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한 바 있다.

    계약기간은 지난 19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로 SK케미칼이 시다프비아를 생산·공급하면, 아스트라제네카는 국가별 허가 및 판매를 결정하는 내용이다.

    다만 계약금액은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공개되지 않았는데,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의 2.5%이상의 공시의무 요건을 충족할 것이란 예상이다.

    안재현 SK케미칼 대표이사는 "SK케미칼의 제약 기술력과 생산 능력을 인정받아 더 많은 국가에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당뇨병 복합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협업 사례를 지속해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승완기자 pswan@wowtv.co.kr

    ADVERTISEMENT

    1. 1

      [속보] 코스피, 0.75% 상승한 4586.32 마감…종가 기준 최고치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외국인에 1조5000억원 넘는 규모로 쏟아낸 차익실현 매물을 개인이 받아내면서다. 반도체주에 이어 증시를 주도할 가능성이 점쳐진 방산·자동차·조...

    2. 2

      미공개정보 의혹에 압색까지…메리츠 주가 6% 급락

      메리츠화재 전직 사장 등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사들였다는 의혹이 커지면서 메리츠금융지주 주가가 급락했다.9일 메리츠금융지주 주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 대비 5.67% 떨어진 10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 3

      비트코인 '숨 고르기'…이더리움은 '버티기', 엑스알피는 '흔들' [이수현의 코인레이더]

      <이수현의 코인레이더>는 한 주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흐름을 짚고, 그 배경을 해설하는 코너입니다. 단순한 시세 나열을 넘어 글로벌 경제 이슈와 투자자 움직임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며, 시장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