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환경부 "4대강 보 해체 안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화진 환경부 장관(맨 오른쪽)이 20일 국가하천 제방 유실 피해를 본 충남 논산시를 방문해 수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한 장관은 문재인 정부 시절 5개 보 해체·개방 결정과 관련한 감사원 감사 결과에 대해 “4대강의 모든 보를 존치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부 제공
    한화진 환경부 장관(맨 오른쪽)이 20일 국가하천 제방 유실 피해를 본 충남 논산시를 방문해 수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한 장관은 문재인 정부 시절 5개 보 해체·개방 결정과 관련한 감사원 감사 결과에 대해 “4대강의 모든 보를 존치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부 제공
    환경부가 문재인 정부 시절 금강·영산강 보 해체 및 상시 개방 결정에 대해 국가물관리위원회에 재심의를 요청하겠다고 20일 발표했다. 전 정부 결정 과정에 위법·부당행위가 있었다는 이날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이날 “지난 정부의 보 해체 결정은 성급하고 무책임했다”며 “4대강의 모든 보를 존치하겠다”고 말했다. 또 “세종보와 공주보 등의 운영을 정상화해 다시 활용하겠다”고 했다. 문재인 정부는 2021년 1월 4대강 보 중 금강·영산강의 5개 보를 해체하거나 상시 개방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감사원은 “(지난 정부가) 국정과제로 설정한 시한에 맞춰 무리하게 마련한 방안”이라고 밝혔다.

    곽용희/오형주 기자 ky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23년간 댐 건설 5곳뿐 … 물 가둘 곳 없어 물난리 반복

      지난해 9월 태풍 힌남노가 경북 포항을 강타하면서 포항시를 흐르는 냉천이 범람해 주민 7명이 숨지는 등 포항 일대가 쑥대밭이 됐다. 포스코 공장 가동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까지 발생했다. 냉천 상류인 오천읍 항사리 ...

    2. 2

      온실가스 지난해 배출량, 전년보다 3.5% 감소…"원전 덕"

      2022년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이 전년보다 3.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 대비 국내총생산이 2.6% 증가했음에도 배출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원전 발전량 증가와 업계의 감축 노력 강화에 따...

    3. 3

      일회용컵 회수기 제주 3개·세종 1개뿐…"위치 몰라 컵 반납 안해"

      컵 보증금제가 겉돌고 있는 것은 카페 점주와 소비자에게 각종 부담과 불편함을 떠안긴 채 일방적으로 시행된 결과라는 지적이 나온다.23일 박대수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환경부는 올해 자판기형 무인 컵 회수기를 공공장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