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거래소 70년 독점 깨진다…금융위, 대체거래소 예비인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가 19일 금융위원회에서 예비인가를 받았다. 본인가를 거쳐 대체거래소가 도입되면 1956년부터 70년 가까이 이어진 한국거래소 독점 체제가 깨진다. 넥스트레이드는 금융투자협회와 주요 증권사 등 34곳이 작년 11월 세운 대체거래소 준비법인이다.

    대체거래소는 정규 증권거래소의 주식 매매·중개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거래소를 뜻한다. 정규 거래소와 달리 상장 심사, 청산, 시장감시 등의 기능은 없다. 복수 거래소 간 경쟁이 붙으면 거래시간이 확대되거나 매매 수수료가 내려갈 수 있다.

    금융위는 본인가 심사에 소요되는 기간을 1개월 내로 예상하고 있다. 본인가를 받으면 6개월 내에 영업을 시작할 수 있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엘앤에프도 코스피로 떠나나…이전상장 소식에 17%↑

      ▶마켓인사이트 7월 19일 오후 5시 18분코스닥 시가총액 4위인 엘앤에프가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 포스코그룹의 정보기술(IT) 서비스업체 포스코DX의 유가증권시장 이전...

    2. 2

      2분기 실적 추정 놓고…엇갈린 네이버·카카오

      네이버와 카카오에 대한 증권사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광고 시장 불황에도 네이버는 올해 2분기에 무난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추정되지만 카카오는 부진한 실적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

    3. 3

      에코프로그룹 시총 66조…카카오·쿠팡·셀트리온 제쳤다

      에코프로그룹 시가총액이 60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대기업집단 중 6위로 올라섰다. 올해 들어 시가총액이 5배 불어나며 카카오, 네이버, 셀트리온 등 시총 상위 기업집단을 차례대로 제쳤다. 증권업계는 에코프로그룹의 질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