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로또 1등 '3, 7, 9, 33, 36, 37'…각 26억7000만원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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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9명으로 각각 26억7269만원씩 받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0'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6명으로 각 4662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109명으로 129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8521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41만7204명이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