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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후쿠오카·오이타현에 집중호우 특별경보…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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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 일본 구마모토현 미후네강의 한 교량이 폭우로 무너진 모습. 최근 일본 서남부에 최대 300㎜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했다고 현지 언론이 지난 1일 보도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3일 일본 구마모토현 미후네강의 한 교량이 폭우로 무너진 모습. 최근 일본 서남부에 최대 300㎜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했다고 현지 언론이 지난 1일 보도했다. 사진=연합뉴스
    일본 기상청이 10일 규슈 북부 후쿠오카현과 오이타현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특별경보를 발령했다.

    NHK와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후쿠오카현과 오이타현에서는 수십년간 경험한 적이 없는 수준의 폭우가 내리면서 이날 이 지역 일부 하천이 범람하고 산사태도 일어났다.

    일본 기상청은 재해대책기본법에 따라 호우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의 2만여 가구 거주민 5만여명에 인명 피해 우려에 주의를 촉구하는 '긴급안전확보' 명령도 내렸다. 그러나 후쿠오카현에서는 구루메시에서 산사태가 발생, 9명이 연락 두절 상태이고 소에다마치에서는 목조 주택을 토사가 덮쳐 1명이 숨졌다.

    후쿠오카시의 228개 학교에는 임시 휴교 명령도 내려졌다. 이번 집중 호우로 후쿠오카현과 히로시마현을 연결하는 신칸센은 한동안 운행이 중단됐다. 인접한 사가현에서도 산사태가 주택 2채를 덮쳐 3명이 연락이 두절됐다.

    일본 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11일 오전 6시까지 규슈 북부의 24시간 강우량이 200㎜로 예상되는 등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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