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생성형 AI 독자 개발…1,80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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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NHK방송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보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우선 슈퍼컴퓨터에 준하는 인프라 정비에 200억엔(약 1천824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이를 활용해 이르면 연내 생성형 AI의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소프트뱅크는 일단 금융, 의료 등 특화 분야에서 기업에 서비스하는 생성형 AI를 개발한 뒤 장래에는 범용 서비스로 이를 고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손정희 회장은 지난 21일 열린 소프트뱅크그룹 주주총회에서 "은퇴하고 싶지 않다"며 AI와 관련된 일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인 바 있다.
그는 "3년간 수비를 철저히 해 수중에 5조엔(약 45조원)이 넘는 현금이 있다"며 "이제부터 반전 공세에 나설 것"이라고도 말했다.
소프트뱅크그룹은 올해 3월 생성형 AI의 활용을 겨냥해 새로운 회사도 설립했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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