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부분 지역 최대 40㎜ 소나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한은 28일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새벽부터 밤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평안도·함경도·황해도에 5∼40㎜ 수준이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이 오후까지는 맑다가 밤에 흐려지겠다고 보도했다.
평양 아침 최저기온은 20도로 평년과 같고, 낮에는 30도까지 오르겠다.
오는 29일에는 평안남북도 내륙, 황해남북도 남부, 강원도 내륙, 개성시 등에 폭우주의 경보가 있으며 이들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0∼80㎜, 부분적으로 최대 100㎜라고 방송이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많음, 30, 20
▲ 중강 : 구름많음, 31, 10
▲ 해주 : 구름많음, 27, 20
▲ 개성 : 구름많음, 28, 20
▲ 함흥 : 맑음, 35, 0
▲ 청진 : 구름많고 한때 소나기, 26, 60
/연합뉴스
예상 강수량은 평안도·함경도·황해도에 5∼40㎜ 수준이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이 오후까지는 맑다가 밤에 흐려지겠다고 보도했다.
평양 아침 최저기온은 20도로 평년과 같고, 낮에는 30도까지 오르겠다.
오는 29일에는 평안남북도 내륙, 황해남북도 남부, 강원도 내륙, 개성시 등에 폭우주의 경보가 있으며 이들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0∼80㎜, 부분적으로 최대 100㎜라고 방송이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많음, 30, 20
▲ 중강 : 구름많음, 31, 10
▲ 해주 : 구름많음, 27, 20
▲ 개성 : 구름많음, 28, 20
▲ 함흥 : 맑음, 35, 0
▲ 청진 : 구름많고 한때 소나기, 26, 6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