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호 대기 차량에 머리 '쿵쿵' 20대…잡고 보니 필로폰 양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마약에 취해 초등학교 인근 길거리를 배회하며 이상 행동을 하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9시30분께 청주시 청원구 한 초등학교 인근 길거리에서 한 남성이 이상 행동을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경찰이 출동했을 때 A씨는 신호 대기하던 차량에 여러 차례 자기 머리를 박는 등 이상 행동을 보였고, 경찰은 A씨의 팔에서 주삿바늘 자국을 발견했다.

    이에 A씨와 임의 동행해 마약 간이 시약 검사를 한 경찰은 필로폰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

    경찰은 A씨의 마약 중독 치료를 마무리하는 대로 마약을 구매한 경로와 투약 시점 등을 추가 조사할 예정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분당 서현역 일대 건물 13곳 정전…70여분 만에 전력공급 재개(종합)

      28일 오후 9시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인분당선 서현역 일대 상가에 위치한 건물 13곳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일대 상점 및 산부인과 이용객 등이 한때 불편을 겪었다. 한전은 1시간 10여분 만인 오후 1...

    2. 2

      "남편 구한다" 광고한 60대…연락한 男들 '성범죄' 허위 고소

      생활정보지에 '결혼할 남성을 찾는다'는 광고를 올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해온 남성들을 성범죄 혐의로 허위 고소한 뒤 돈을 뜯어낸 6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전주지검 형사3부(권찬혁 부장검사)는 무고 ...

    3. 3

      "초등생 수학여행 왔는데"…옷 벗고 소변본 20대男

      수학여행 온 초등학생들이 묵던 호텔에서 20대 남성이 난동을 부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8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께 김포시 한 호텔에서 "술에 취한 사람이 난동이 부린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