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군부대·도청 날려버리겠다"…허위 119 신고한 50대 긴급체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수원 군부대와 경기도청 신청사 등을 날려버리겠다며 허위 신고를 한 50대가 긴급 체포됐다.

    "군부대·도청 날려버리겠다"…허위 119 신고한 50대 긴급체포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27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0대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수원시 영통구의 한 공중전화에서 119에 전화를 걸어 "수원 비행장을 날려버리겠다" 또는 "도청 신청사를 포함해 전부 날려버리겠다" 등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 내용을 전달받은 경찰은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께 인근 한 버스정류장에 있던 A씨를 발견해 체포했다.

    당시 A씨는 음주 상태였으며, 위험물 등은 소지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청부살인 시도 50대, 해외 도피 가정 꾸렸지만…18년 만에 국내 송환

      청부살인 시도했다가 실패한 뒤 장기간 해외로 도피한 50대 남성에게 중형이 구형됐다.8일 광주지법 형사13부(이정호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황모씨(59) 사건에 대한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광주지검은 피...

    2. 2

      "벌레 들어가 눈 비비다가"…제주 방파제서 차량 '미끌', 인명피해 없어

      제주 방파제 인근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8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6분께 제주시 한림읍 한수리 방파제 인근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해...

    3. 3

      10년 표류 '상암 DMC 롯데몰' 본궤도

      10년 넘게 표류해온 ‘상암 DMC 롯데몰’ 개발 사업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하며 마침내 본궤도에 올랐다. 서북권 숙원 사업이던 대규모 복합문화공간 조성이 본격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가 커지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