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스포츠 유튜브 채널 '스크라이크', 조회수 3천400만건 돌파
스크라이크는 스포츠 스타들이 팬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프로농구 서울 SK의 전희철 감독, 김선형(농구),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 구자철, 최경주·이보미·최나연·김하늘·최혜진(이상 골프), 오상욱·김정환(이상 펜싱), 테니스 이형택 감독, 유남규·서효영(이상 탁구)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 스타들은 동호인과 깜짝 대결, 원 포인트 레슨, 스트리트 챌린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팬과의 거리를 좁혔다.
SK텔레콤은 스크라이크에서 올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를 위한 응원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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