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츄(CHUU)가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정규앨범에 깊은 진정성과 음악을 향한 열정을 쏟아냈다. 팬 사랑을 가득 담은 1위 공략까지 내걸었다.츄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진행한 첫 정규앨범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XO, My Cyberlove)'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냈던 미니앨범, 리메이크 앨범 모두 저의 작은 조각이라고 생각한다. 그걸 한 번에 모아서 정리하는 게 필요했고, 그게 지금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그는 이번 정규앨범을 "지금까지의 제 얼굴"이라고 정의하며 "다음으로 나아가는 시작점으로 삼고 싶다.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서 인디, 팝에 아프로비트가 들어간 곡도 있다. 저음이 많이 들어간 곡도 시도했고, 강렬하고 호소력 짙은 거친 사운드도 소화해봤다. 제 목소리를 새롭게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타이틀곡의 앨범과 동명의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다. 이 곡은 반짝이는 신스와 80년대 질감, K팝 특유의 빛나는 느낌이 어우러진 몽환적인 느낌의 아날로그 팝 트랙이다.본격적인 인터뷰에 앞서 츄는 직접 취재진에게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의 가사가 적힌 종이를 나눠줬다. AI와 인간이 대화를 나누는 형식의 가사였다.최근의 가장 보편적이고 유행하는 현상을 가져와 '현대적 연애의 새로운 형태'로 독특하게 풀어낸 것이었다. 가상의 대화창 속에서 이어지는 관계를 통해 인간과 AI 사이에서 발생하는 감정의 파동을 은유적으로 그려냈다.츄는 "이전 앨범을 준비할 때 같이 수급한 곡"이라면서 "듣자마자 제목이 너무 신선했고, 멜로디도 앨범의 중심이 될 만한 곡이라고 생각했다&q
"모니터 안에서 한소희, 전종서를 보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싸우는 장면인데 저렇게 예쁘다고?란 생각도 했죠. 한편으로는 이 두 배우가 그동안 과소평가 받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신들이 있습니다. 여배우들이 수행해 내는 무모할 만큼의 에너지와 파워를 스크린에서 보기 쉽지 않은데 많은 젠더를 볼수 있는 화면을 실컷 볼수 있어 '프로젝트Y'에 감사합니다." 배우 정영주는 영화 '프로젝트 Y'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의 발언은 영화의 관전 포인트를 정확히 짚는다. 강렬한 여성 서사, 욕망과 생존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느와르적 세계, 그리고 출연 배우들이 각자의 한계를 밀어붙이며 완성한 에너지. 영화 '프로젝트 Y'가 언론에 첫 공개되며 베일을 벗었다.8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는 영화 '프로젝트 Y'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본 행사에 앞서 고 안성기를 기리는 추모 묵념이 진행됐고, 배우들은 엄숙한 표정으로 묵념에 임하며 영화계 선배를 향한 예를 갖췄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의 밤 한복판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손에 넣으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범죄 엔터테이닝 영화다.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은 단 한 번의 기회를 붙잡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감행하고, 이 선택은 곧 돈과 욕망을 좇는 이들과의 거친 충돌로 이어진다. 단순한 설정 위에 쌓아 올린 빠른 전개와 집요한 추격은 러닝타임 108분을 체감하기 어려울 만큼 밀도 높은 긴장감을 만든다.이환 감독은 이날 상업영화 첫 연출작을 선보이는 소감을 묻자 "긴장되고 떨린다"
넷플릭스가 새로운 시리즈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의 제작을 확정하고 김민주, 로몬, 문상민까지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는 늑대로 변하는 비밀을 가지고 있는 '민수'가 대학교 선배 '해준' 그리고 늑대 소년 '도하'와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판타지 로맨스다. 늑대 인간 '민수'가 대학에 입학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캠퍼스 이야기를 그린다.늑대로 변하지 않기 위해 감정과 행동을 억누르며 살아온 '민수'는 어렸을 때부터 철저하게 교육받으며 사회화에 성공하고, 대학에 입학해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게 된다.이번 작품은 드라마 '옥씨부인전', '시지프스: the myth', '푸른 바다의 전설' 등 섬세한 인물 묘사와 감각적인 영상미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진혁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각본은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 '글리치' 등 대담한 필력과 날카로운 통찰력,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을 보여준 진한새 작가가 맡았다.그동안 넷플릭스와 함께 신선한 이야기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진한새 작가가 이번에는 또 어떤 새로운 소재로 즐거움을 선사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여기에 기대작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제작 중인 것은 물론,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과 드라마 '크라임 퍼즐' 등 다수의 화제작을 선보여온 스튜디오 329가 제작을 맡아 신뢰를 더한다.'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의 신선한 캐스팅 라인업도 주목할 만하다. 영화 '청설',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커넥션' 등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