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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판 '미녀와 야수' 온다…김민주·로몬·문상민 신선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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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넷플릭스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가 새로운 시리즈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의 제작을 확정하고 김민주, 로몬, 문상민까지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는 늑대로 변하는 비밀을 가지고 있는 '민수'가 대학교 선배 '해준' 그리고 늑대 소년 '도하'와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판타지 로맨스다. 늑대 인간 '민수'가 대학에 입학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캠퍼스 이야기를 그린다.

    늑대로 변하지 않기 위해 감정과 행동을 억누르며 살아온 '민수'는 어렸을 때부터 철저하게 교육받으며 사회화에 성공하고, 대학에 입학해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게 된다.

    이번 작품은 드라마 '옥씨부인전', '시지프스: the myth', '푸른 바다의 전설' 등 섬세한 인물 묘사와 감각적인 영상미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진혁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각본은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 '글리치' 등 대담한 필력과 날카로운 통찰력,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을 보여준 진한새 작가가 맡았다.

    그동안 넷플릭스와 함께 신선한 이야기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진한새 작가가 이번에는 또 어떤 새로운 소재로 즐거움을 선사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여기에 기대작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제작 중인 것은 물론,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과 드라마 '크라임 퍼즐' 등 다수의 화제작을 선보여온 스튜디오 329가 제작을 맡아 신뢰를 더한다.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의 신선한 캐스팅 라인업도 주목할 만하다. 영화 '청설',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커넥션' 등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김민주가 늑대로 변하는 소녀 '하민수' 역을 맡았다. 누구에게도 들켜서는 안 되는 능력 때문에 항상 자신을 억누르며 살아왔던 '민수'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가보고 싶은 곳도 많은 호기심 많은 소녀로 평범한 일상을 꿈꾼다.

    '민수'의 대학교 선배 '해준' 역은 드라마 '새벽 2시의 신데렐라', '웨딩 임파서블', '슈룹' 등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문상민이 맡는다. 뚱한 얼굴에 매서운 눈빛으로 무서워 보이는 첫인상과는 달리 순한 모습으로 '대형견'이라는 별명을 가진 '해준'은 평소 남에게 관심이 없는 성격이지만, 왜인지 모르게 자신의 앞에만 서면 이상하게 행동하는 '민수'가 계속해서 눈에 밟힌다.

    '지금 우리 학교는', 드라마 '가족계획', '브랜드 인 성수동' 등의 작품으로 존재감을 톡톡히 입증한 로몬은 자유롭게 살아가는 늑대인간 '도하' 역으로 활약한다.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앞뒤 재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는 '도하'는 자신과는 달리 감정을 억누르고 살아가는 '민수'가 답답하면서도 이상하게 신경 쓰인다.

    제작 확정과 함께 개성과 연기력을 모두 겸비한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한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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