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 노사 올해 임단협 시작
현대자동차 노사가 13일 울산공장 본관에서 상견례를 열고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 들어갔다. 현대차 노조는 상견례에 앞서 사측에 기본급 18만4900원 인상, 전년도 순이익 30% 성과급 지급, 상여금 900% 등 역대 최고 수준의 요구안을 전달했다.

현대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