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선희 외무상이 러시아 국경일인 지난 12일 '러시아의 날'을 맞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밝혔다.

최선희는 "러시아가 다극화된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축전에 썼다.

▲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대사 등 북한 주재 러시아대사관 직원들이 지난 12일 평양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하고 소련군 열사묘에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