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성균관대 등 반도체 특성화대학·연합체 8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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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정부가 지난해 7월 발표한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에 따라 반도체 학부 교육역량과 의지를 갖춘 대학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자 신설한 사업이다.
개별 대학이 참여하는 '단독형'과 대학연합체가 참여하는 '동반성장형' 등 2개 분야로 나눠 선정이 진행됐다.
수도권은 서울대와 성균관대가 단독형에 선정돼 학교당 45억원을 지원받고, 명지대-호서대가 동반성장형에 뽑혀 총 70억원을 지원받는다.
비수도권은 경북대·고려대(세종)·부산대가 단독형에 선정돼 각 70억원을, 전북대-전남대 연합과 충북대-충남대-한국기술교육대 연합이 동반성장형에 선정돼 85억원을 지원받는다.
교육부는 '반도체 인재양성 지원 협업센터'를 운영해 사업을 수행하는 대학들이 산업계와 인력수요·산업동향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정부가 추진해 온 다양한 규제혁신 노력이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의 변화로 나타날 수 있도록 대학이 산업계와 긴밀히 소통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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