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주천강서 다슬기 잡던 50대 물에 빠져 숨져
지난 11일 오후 6시 34분께 강원 영월군 주천면 용석리 주천강에서 A(56)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다슬기를 잡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