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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내달 택시 요금 오를 전망…"4000원대 초반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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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업계, 기본요금 3300원→4500원으로 인상 요구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전 지역 택시요금이 다음 달부터 오를 전망이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택시 기본요금을 올리는 내용의 조정안은 오는 20일 대전시 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최종 결정된다.

    거리 요금과 시간 요금도 조정 대상이다.

    전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교통정책위원회에서 택시업계는 현재 3300원인 기본요금을 4500원으로 인상하는 요구안을 제출했다.

    택시업계 측은 "기존 기본요금이 2019년 1월 이후 4년째 유지되고 있다"며 "경영 개선을 위해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대전시는 기본요금 4300원 인상안을 제시했다.

    대전시는 연료비와 최저임금 등이 오르면서 기본요금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면서도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주 한경닷컴 기자 wondering_h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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