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구름 많다가 차차 맑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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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9일 구름이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이 아침에 일부 지역에서 안개가 낀 뒤 개겠다고 보도했다.
평양 아침 최저기온은 18도로 평년보다 4도 높았고, 낮 최고기온은 2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30, 0
▲ 중강 : 맑음, 27, 0
▲ 해주 : 맑음, 29, 0
▲ 개성 : 맑음, 30, 0
▲ 함흥 : 맑음, 25, 0
▲ 청진 : 맑음, 23, 0
/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이 아침에 일부 지역에서 안개가 낀 뒤 개겠다고 보도했다.
평양 아침 최저기온은 18도로 평년보다 4도 높았고, 낮 최고기온은 2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30, 0
▲ 중강 : 맑음, 27, 0
▲ 해주 : 맑음, 29, 0
▲ 개성 : 맑음, 30, 0
▲ 함흥 : 맑음, 25, 0
▲ 청진 : 맑음, 23, 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