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중앙계급교양관에 "미제와 남조선 괴뢰 역적 패당, 계급적 원수들의 범죄적 만행을 보여주는 새 자료들이 전시돼 인민의 계급의식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6·25전쟁 시기 북측 폭격을 논의하는 미군의 모습을 담은 사진 등이 전시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