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軍 입영 신체검사 때 마약 검사 받는다…복무장병도 전수조사 추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방부가 군 내 마약범죄 근절을 위해 입영 신체검사에 마약류 검사를 추가하기로 했다.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장교 임관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마약 검사도 실시한다.

    국방부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군 마약류 관리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군은 입영 신체검사 시 마약류 복용 경험이 있다고 진술하거나 군의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 한해 마약류 검사를 하고 있다. 앞으로 신체검사 대상 전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입영 신검에서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올 경우 소변을 재채취해 정밀검사를 받게 된다. 이후 다시 양성 반응이 나오면 경찰 수사를 받는다. 국방부는 현재 복무 중인 장병에 대해선 전역 전까지 1회 이상 시행하는 건강검진에서 소변 검사 항목에 마약류 검사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군 간부 역시 검사 대상이다. 임관 예정자 및 장기 복무 지원자 전체를 대상으로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마약류 검사를 하기로 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강남 한복판서 마약용 양귀비 재배한 80대 여성…경찰 압수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마약용 양귀비를 재배하는 곳이 적발됐다.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전날 "양귀비를 재배하는 것 같다"는 이웃 신고를 받고 80대 여성 A씨가 서울 강남구 도곡동 다세대주택에서 기르던...

    2. 2

      경찰 "유아인, 마약투약 혐의 부인·증거인멸 정황 포착"

      경찰은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씨가 혐의를 대부분 부인하며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2일 간담회에서 "수사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는...

    3. 3

      경찰, 유아인 '마약 혐의' 구속영장 신청…"도주 우려"

      마약 불법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 37)에 대해 경찰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19일 대마, 프로포폴, 코카인, 케타민, 졸피뎀 등 5종의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마약류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