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민노총 집회 행태, 국민이 용납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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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민노총 집회 행태, 국민이 용납 어려워"](https://img.hankyung.com/photo/202305/ZA.33523287.1.jpg)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과거 정부가 불법 집회, 시위에 대해서도 경찰권 발동을 사실상 포기한 결과, 확성기 소음, 도로점거 등 국민들께서 불편을 감내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그 어떤 불법 행위도 이를 방치 외면하거나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