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합성수지 재활용공장서 불…진화 중
19일 오후 6시 19분께 경북 칠곡군 석적읍의 한 합성수지 재활용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진화인력 57명과 장비 23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