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마약성 진통제 허가 노리는 비보존제약…"연내 기술협력 기대"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18 15:12 수정2023.05.18 15: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두현 비보존그룹 회장 인터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크리스탈지노믹스 "ASCO서 캄렐리주맙 연구결과 다수 공개"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의 다양한 연구 결과가 내달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3)에서 공개된다고 18일 밝혔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캄렐리주맙의 국내 권리를... 2 아이큐어, 1분기 별도 매출 108억원…전년比 42%↑ 아이큐어는 올해 1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고 18일 밝혔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은 1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연결 매출은 156억원을 기록해 15% 늘었다. 완주 신공장 ... 3 메드팩토, 美 FDA와 대장암 2b·3상 '타입C 미팅' 완료 메드팩토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전이성 대장암 환자 대상 백토서팁 및 키트루다 병용요법의 글로벌 임상 2b·3상을 위한 ‘타입C(Type C)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