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난 탓" 헝가리, 유럽 피겨선수권 개최 돌연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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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헝가리 스케이트 연맹은 전날 성명을 통해 대회 개최권을 포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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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럽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는 1월에 핀란드에서 열렸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으로부터 대회 출전금지 조치를 받은 상태여서 러시아 선수들의 불참 속에 대회가 진행됐다.
헝가리가 돌연 대회를 개최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ISU는 새 개최국을 찾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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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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