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행정통합 토론회 15일 개최 입력2023.05.10 18:23 수정2023.05.11 00:39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오는 15일 ‘부산·경남 행정통합 제2차 토론회’를 연다. 박충훈 부산연구원 연구위원이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의 선결 요건과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고, 이후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와 경상남도는 지난달 27일 경남도청에서 제1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24일 진주에서 3차 토론회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병중·신정택 회장 '동명대상' 수상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과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이 각각 부산을 대표하는 공익 포상인 제14회 동명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10일 동명대 주최로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과 안성민 부산시의... 2 탄소포집장치·LNG 벙커링선…부산 조선업 '친환경 기술' 순항 부산 조선업계가 친환경 기술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선박 평형수 처리 장치에 이어 탄소포집장치 개발에 들어간 파나시아는 오는 16일 강서구 미음산업단지에 제3공장 ‘그린 EPC 센터’ 기공식을 연다고 10일 ... 3 대구교통公, 국가 고객만족도 15년 연속 1위 대구교통공사는 올해 한국생산성본부의 국가 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15년 연속 도시철도 서비스업 부문 1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공사는 대중교통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도시철도 건설과 운영 조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