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석열 대통령 트위터
사진=윤석열 대통령 트위터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24∼30일 미국 국빈 방문과 관련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에게 "아내도 정말 많은 감사(many, many thanks)를 전하고 싶어 한다"고 1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영문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언급한 뒤 "특히 가장 인상적인 국빈 만찬을 준비해준 바이든 박사(질 바이든 여사)에게"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서울에서 멋진 한식으로 보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