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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FnC '볼디스트', 각 산업분야 작업자 목소리 반영해 개발…워크웨어 '볼디스트' 프리미엄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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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디스트’ 브랜드 프레젠테이션
    ‘볼디스트’ 브랜드 프레젠테이션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의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는 올해 국내 프리미엄 워크웨어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 볼디스트는 ‘근로자와 함께 만드는 리얼 워크웨어’를 표방하며 지난 2020년 국내 워크웨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볼디스트는 각 산업분야에서 일하는 작업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상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워크웨어의 전문성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론칭 3년 차를 맞은 볼디스트는 브랜드 정체성을 소개하기 위해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복합문화공간 ‘꼴라보하우스 문래’에서 첫 번째 브랜드 프레젠테이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층은 다양한 작업자(워커·worker)를 산업군별로 표현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기계 및 자동차, 바이커 정비작업자를 위한 ‘메카닉존’, 방탄복에 사용되는 강한 내구성 소재 중심의 ‘아라미드존’, 용접작업자를 위한 ‘FR쉴드존’ 등이다.

    지하 1층은 작업자들이 실제로 일하는 작업실을 구현했다. 볼디스트 의류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들을 직접 만져볼 수 있다. 자동차·중공업 작업장에서 사용되는 미국의 웨어러블 로봇 엑소에보(Ekso EVO) 컬래버레이션 상품도 만날 수 있다.

    2층에서는 볼디스트의 베스트셀러인 워크슈즈가 전시된다. 볼디스트의 워크슈즈는 안전화 ‘볼트’, 작업화 ‘보이저’, 안전화 ‘어태커’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작업자들의 작업 환경이나 선호 디자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의 폭이 넓다.

    볼디스트는 이미 국내 워크웨어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1분기 기준으로 전년 대비 250%의 매출 증가율을 보였다. 현재 5개인 오프라인 매장도 연내 10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볼디스트가 시장에 자리 잡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코오롱FnC의 사내 벤처조직인 ‘프로젝트 사업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 볼디스트는 프로젝트 사업부에 속한 여러 브랜드 중 하나다.

    프로젝트 사업부는 코오롱FnC가 2019년 만든 조직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시장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브랜드를 인큐베이팅하는 역할을 한다.

    구재회 프로젝트 사업부 상무는 “첫 브랜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워크웨어 브랜드로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로열티를 강화하고자 한다”며 “2023년은 볼디스트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무기로 국내 프리미엄 워크웨어 시장을 선도해나가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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