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지원 서두르는 美 …"내달 훈련용 탱크 독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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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AP통신은 미국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미국이 에이브럼스 탱크를 가능한 한 빨리 전장에 투입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몇주 안으로 독일에서 운용 및 유지보수 훈련을 개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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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 250명이 10주 일정의 훈련에 참여해 탱크 조종법과 유지·보수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 초기 10주 훈련이 종료된 후 탱크 전투법과 기동법에 대한 추가훈련이 진행될 수 있다.
우크라이나군에 지원되는 구형(M1A1) 에이브럼스 탱크 31대는 훈련용 탱크와 별도로 우크라이나 측의 요구에 따라 미국에서 개조 작업 중에 있다. 그동안 우크라이나군을 훈련시켜 개조가 완료되는 즉시 전투에 투입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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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발표 당시에는 구형이 아닌 신형(M1A2)을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지난달 탱크 지원 일정을 앞당기면서 M1A1의 개량형 모델을 보내기로 했다. 올해 가을까지 에이브럼스 탱크를 우크라이나에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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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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