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방송기자상에 KBS '전입 사기' 등 5편
취재 부문에는 KBS '전입 사기' 연속보도(이예린, 김현민, 하정현), 기획 부문에는 KBS '30살 수능, 길을 잃다'(박예원, 김태석)가 선정됐다.
지역취재 부문에는 전주MBC '팩트체크로 드러난 1등 벼 졸속퇴출'(조수영), 지역기획 부문에는 KNN '보호받지 못하는 소방관들'(김민욱, 하호영, 정창욱)이 이름을 올렸다.
디지털콘텐츠 부문에서는 KBS '176 빌라왕 네트워크'(우한울, 송수진, 김연주)가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 9층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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