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전망대] 입법예고 기간 끝나는 '근로시간 개편'…보완 후 재예고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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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원 경제부 차장
18일엔 중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적이 발표된다. 시장에서는 전년 대비 1.8%, 전월 대비로는 -0.8% 늘어났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중국은 지난해 ‘제로 코로나’ 정책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여파로 3.0% 증가에 그쳤다. 리커창 총리는 지난달 전국인민대표대회 업무보고에서 올해 GDP 증가율 목표치를 5%로 제시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20일 중국 특유의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발표한다. 인민은행은 지난 3월까지 7개월 연속 LPR을 동결했다. 현재 일반대출 기준인 1년 만기가 연 3.65%, 부동산담보대출 기준인 5년 만기가 연 4.30%다. 부동산을 중심으로 경기가 살아나고 있고 물가 수준이 안정적이어서 4월에도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많다.
19일엔 미국 중앙은행(Fed)이 경기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을 공개한다. 베이지북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Fed는 지난달 베이지북에서 “많은 지역에서 물가 상승세가 완화했지만, 인플레이션 압력은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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